• 최종편집 2024-05-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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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12일부터 신청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4차 추가경정예산 사업인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을 온라인은 오는 12일, 현장은 19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하지만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등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등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코로나19 피해 가구로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기준은 대도시 6억 원, 중소도시 3억 5000만 원, 농어촌 3억 원 이하다. 소득은 본인 제출자료와 근로소득, 사업소득에 대한 공적 자료(행복e음)를 기준으로 확인하며, 재산은 별도 제출 자료 없이 공적 자료(행복e음)를 통해 토지, 건축물, 주택 등 일반재산과 임대소득, 이자소득 등 기타 재산, 자동차 등을 확인한다. 더불어 소득감소 여부는 최근(7~9월) 소득(월 또는 평균소득)이 과거 비교 대상 기간 신고한 근로·사업소득 대비 25% 이상 감소 여부로 판단한다. 위기가구 긴급생계비는 가구(9월 9일 기준 주민등록상 가구원) 단위로 신청·지급하며, 가구별로 4인 이상은 100만원, 3인은 80만원, 2인은 60만원, 1인은 40만원을 각각 받는다. 신청은 비대면 온라인 또는 읍면동 방문을 통해 가능하고 접속 장애 방지와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신청자가 몰리지 않도록 ‘신청 요일제’를 운영해 분산 시킬 예정이다. 출생년도 끝자리별로 조회·신청 가능한 요일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토요일 홀수, 일요일 짝수로 정해 접수한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세대주 본인이 복지로(http://bokjiro.go.kr) 또는 이동통신(모바일) 복지로(m.bokjiro.go.kr)에 접속해 휴대전화 본인 인증 후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세대원 포함) 작성과 소득 감소와 관련된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현장 방문 신청은 세대주·동일세대 내 가구원·대리인(법정대리인 등)이 본인 신분증(원본)을 지참하고 거주지 소재 주민센터를 방문 후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세대원 포함) 작성과 소득 감소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주말은 운영하지 않는다. 증빙자료는 근로 소득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자유 계약자(프리랜서) 등은 원천징수영수증 또는 소득금액증명원 또는 고용·임금·무급휴직·소득감소확인서 등이고 자영업자 등 개인 사업자는 소득금액증명원, 종합소득세과세표준확정신고서 및 (세금)계산서 또는 사업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소득(매출)감소 신고서 등이며 영세 노점상 등은 소득(매출)감소 신고서와 거래업체 거래내역 확인자료 등이다. 위기가구 긴급생계 지원은 10월 말까지 신청을 받고 소득·재산 및 소득 25% 감소 여부,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 여부 등을 조사한 후 11월부터 12월까지 1회 지급될 계획이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긴급복지 등 기존 생계 지원 제도 대비 재산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소득 감소에 대한 증빙 서류를 폭넓게 인정하는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으신 국민들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긴급 생계비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세상
    • 사회
    2020-10-08
  • 변호사 시험, 내년부터 전국 25개 로스쿨 대학에서 본다
    법무부는 내년 제10회 변호사시험부터 전국 25개 모든 법학전문대학원 소재 대학으로 시험장을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9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진행돼 지방 등 원거리를 이동해 응시해야 하는 수험생들의 응시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 방역 상황에 적극 대응한다는 취지다. 법무부는 2014년 제3회 변호사시험 당시 최초로 지방 시험장(충남대)을 개설한 후 2019년과 2020년 연속해 부산·대구·광주·전북까지 시험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그러나 여전히 강원, 제주, 인천 등 시험장이 미설치된 지역의 수험생들은 원거리를 이동해 4일 동안 시험을 봐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법무부는 이러한 수험생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험장 선택의 폭을 넓혀 실질적인 시험의 공정성을 확립하고자 시험장을 전국으로 확대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약 3500여 명이 당장 내년부터 자신이 희망하는 시험장을 폭넓게 선택해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2021년 시행하는 제10회 변호사시험 응시원서 접수기간동안 본인이 졸업(졸업예정 포함)한 법학전문대학원 소재 대학교에 설치된 시험장에서 1지망으로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의 경우, 시험장 정원 범위에서 우선 배정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시험장 전국 확대를 통해 응시자의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함으로써 전국적인 코로나 방역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험장 운영인력에 대한 사전 교육, 시험장 방역 관리 매뉴얼 마련, 문제지 보안배송 및 회수답안지의 안전한 보관을 위한 지방 거점 금고 확보 등 엄정하고 공정한 시험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법조인 선발을 목표로 변호사시험의 공정성과 응시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시험 관리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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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노화방지에 좋은 노란색 농식품 7가지
    가을은 우리에게 결실과 성취감을 안겨주는 계절이다. 수확의 계절인 만큼 황금빛으로 물든 노란색 물결이 떠오른다. 한국의 색 표현은 다채로워 노란색과 금색, 주황색의 경계가 모호하면서도 모든 색을 아우른다. 가을을 상징하는 노란 작물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C,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항산화 작용과 피로 완화, 면역력 증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노란색 농식품의 효능과 정보를 소개한다. 1. 쌀과 섞어 먹으면 좋은 ‘보리, 현미, 기장’ ‘보리’하면 보릿고개가 떠오를 만큼 보리는 배고픔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풍요로운 식문화와 서구화된 식생활 때문에 기능성 식품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보리는 다른 곡물에 비해 섬유질이 풍부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고, 백미가 소화되는 시간의 절반이면 소화가 될 정도로 소화 속도가 빠른 편이다. 국제영양학회에서 실시한 동물실험 결과, 쌀과 보리를 7:3 비율로 섞어 먹을 때 건강에 제일 좋다고 한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보리는 최고의 자연 강장제다. 말초신경 활동을 증진하고 기능을 향상시켜 정력 증강에도 탁월할뿐더러 위를 따뜻하게 하며 이뇨 작용에 도움을 준다. 현미는 다이어트에 좋은 곡물로 인기가 많다. 실제로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신 상대적으로 탄수화물 비율은 낮다. 칼로리가 흰쌀밥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현미는 백미보다 식감이 단단하고 거치니 밥을 지으려면 최소 1시간에서 하룻밤 물에 불려두는 것이 좋다. 물의 양도 백미보다 더 많이 잡아야 좀 더 부드러운 밥을 지을 수 있다. 현미는 도정하지 않은 쌀인 만큼 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오래 씹어야 소화가 더 잘된다. 기장은 백미와 섞어 사용하거나 엿과 떡, 소주의 원료로 이용한다. 밥을 지을 때 조를 섞으면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과 지질 등 영양분이 풍부한데, 다소 심심할 수 있는 흰쌀밥에 식감과 영양소를 더할 수 있다. 모든 곡물은 습기에 크게 영향을 받으므로 건조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밀봉해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2.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당근’ 아삭아삭한 식감과 단맛을 지닌 당근은 특유의 향과 주홍색이 특징이다. 당근에는 카로티노이드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효과와 노화 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카로티노이드는 혈관 내 내피세포의 염증과 산화적 스트레스를 줄여 초기 동맥경화증과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춘다. 또한 루테인 성분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다. 영양학적으로 당근은 비타민 C와 칼륨 함량이 높은 사과와 함께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지용성비타민의 흡수를 극대화하려면 기름에 볶는 게 좋다. 당근을 보관하려면 흙이 묻은 상태로 신문지에 싸 냉장 보관하면 된다. 3. 골다공증 예방하는 ‘귤’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 귤은 첫 수확을 하는 10월부터 맛볼 수 있는데, 껍질이 너무 반짝이거나 깨끗한 것은 피한다. 인공적으로 코팅 처리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약간 흠집이 있고 못생겼더라도 껍질이 얇고 단단하되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이 과즙이 많다. 귤에 풍부한 비타민 C는 단백질이 콜라겐으로 합성될 때 꼭 필요한 영양소로,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준다. 또한 귤 속에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탁월하다. 귤을 오래 두고 먹으려면 상처 난 귤만 먼저 골라내고, 나머지는 소금물에 씻은 뒤 신문지를 깐 상자에 보관한다. 4. 익혀서도 말려서도 먹는 달콤한 ‘감’ ‘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맛이 단맛과 떫은맛이다. 감 특유의 떫은맛은 타닌이란 성분 때문으로, 타닌은 비타민 C처럼 항산화 작용을 통한 피로 해소와 노화 방지, 동맥경화 예방 효과를 지닌다. 살균과 탈취 효과도 있어 구취를 예방하고, 알코올 분해 작용을 해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설사 증상이 있을 때 먹으면 설사를 멎게 하는데, 이 또한 타닌이 수분을 빨아들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단, 건강한 사람이 단감을 많이 섭취하면 변비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한다. 감은 후숙해 먹기도 하고 말려 먹기도 한다. 곶감은 홍시나 단감보다 열량은 높지만 비타민 A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당도가 높으니 평소 혈당 조절이 필요한 이들은 과다 섭취를 삼간다. 5. 항암 효과와 간 건강에 탁월한 ‘단호박’ 당근과 단호박 등 노란색이나 주황색을 띤 식품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가 풍부해 항암에 효과적이고 간 기능을 회복시킨다. 이 때문에 과음했거나 피로할 때 단호박을 자주 섭취하면 좋다. 또한 단호박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 환자 치료식으로 주로 활용된다. 단호박은 껍질이 단단하며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을 고른다. 단호박이 단단해 손질하기 어려울 때는 전자레인지에 3~5분 정도 돌리면 쉽게 자를 수 있다. 그런 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 숟가락으로 속을 파내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바로 조리하지 않을 경우,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하거나 완전히 익혀서 냉동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6. 으슬으슬 감기에는 ‘생강’ 감기에 걸리면 찾게 되는 생강차. 생강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며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생강 속 진저롤 성분에는 항염증과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관절염이나 근육통, 경련 같은 증상의 통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고도 알려져 있다. 또한 오래전부터 불규칙한 생리 주기와 생리통 완화를 위해 사용됐다. 항경련 효과가 있어 생리 중 통증을 줄여준다고 한다. 단, 생강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액이 과하게 분비돼 위 점막에 손상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하자. 생강의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이 소화액을 분비시키기 때문에 위염이나 위궤양 환자에게 생강은 위장장애나 복통, 설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7. 음식 맛 살려주는 ‘레몬’ 레몬의 강한 신맛과 톡 쏘는 향은 음식과 어우러질 때 장점이 배가되며, 레몬 속 풍부한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 C는 항암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비타민 C는 파괴되기 쉽고 향기도 금방 날아가기 때문에 즙을 내야 한다면 조리하기 직전에 짜도록 한다. 보통 생선회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레몬즙을 뿌린다. 생선의 신선도가 떨어지면 알칼리성인 비린내가 나므로 산성인 레몬즙으로 이를 중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만약 당뇨나 고혈압, 다이어트를 위해 저염식을 하는 경우라면 음식에 소금 대신 레몬즙을 뿌려보자. 레몬의 신맛이 음식 맛을 끌어 올려준다. 생선구이에 레몬즙을 뿌리면 비린내를 제거할 뿐 아니라 생선 살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 수 있다. 굴에 레몬즙을 더하면 비타민 C가 굴의 타우린 손실을 예방하고 살균 작용을 돕는다. <자료제공=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매거진 ‘농식품 소비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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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WTO 사무총장 선거 결선 진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2차 라운드를 통과해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8일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 시간 이날 오전 11시(한국 시간 오후 6시) 데이비드 워커 WTO 일반이사회 의장은 지난 9월 24일~10월 6일 진행된 차기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회원국의 2차 라운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비공식 대사급 회의에서 공식 발표했다. 2차 라운드에 진출한 5명의 후보자 중 우리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나이지리아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후보자가 최종 라운드인 3차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다자무역체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6월말 유 본부장을 차기 WTO 사무총장 후보로 지명한 이래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이번 성과는 2차 라운드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러시아·브라질 등 WTO 회원국 정상 간 통화와 주요국 정상에 대한 친서 송부, 박병석 국회의장·강경화 외교부장관·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 정부와 국회 최고위급 인사의 유선협의·면담·서한 및 현지방문 등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유 본부장의 선거 활동을 지원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유 본부장 본인도 코로나19 상황에도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차례 제네바, 미국 등 해외 주요지역을 방문해 현지 지지교섭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또한 외교부와 산업부 등 범부처 합동 TF(청와대 정책실장)를 중심으로 주제네바대표부 등 전세계 우리 공관을 통해서도 유 후보자의 지지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왔다. 당초 2차 라운드는 인물보다는 아프리카, 영 연방 등 지역이나 역사적 연고를 기반으로 지지표가 결집해 우리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전망을 딛고 유 본부장은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함께 통상 분야의 전문성과 정치적 역량, K-방역으로 높아진 국가 위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유럽,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중앙아시아 지역 등 지역별로 고르게 회원국들의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WTO는 2차 라운드를 통과한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최종(3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차기 사무총장 선출시한인 11월 7일 전까지 컨센서스를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차기 사무총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최종 라운드의 구체적인 일정은 WTO 일반이사회 의장이 회원국들과 협의를 거쳐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는 유 본부장이 최종적으로 사무총장으로 선출되도록 남은 선출절차 기간 동안 범부처 합동 TF를 중심으로 범정부적 지원과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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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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