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6(일)

세상
Home >  세상

실시간뉴스

실시간 세상 기사

  • Q&A로 알아보는 ‘살모넬라균감염증’
    더운 날씨에는 더 주의해야 하는 ‘살모넬라균감염증’을 Q&A로 알아본다. Q. ‘살모넬라균감염증’은 무엇입니까? A. ‘비장티푸스성 살모넬라균(non-typhoidal Salmonella)’의 감염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으로, 하절기 환자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Q. ‘살모넬라균감염증’은 어떤 증상이 있나요? A. 주로 균 감염 6~72시간 후 경련성 복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두통의 증상이 발현됩니다. 설사가 며칠간 지속되어 탈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드물게 소변, 혈액, 뼈, 관절, 뇌, 중추신경계로 침습적 ‘살모넬라감염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Q. ‘살모넬라균감염증’은 어떻게 감염되나요? A. ‘살모넬라균감염증’은 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어서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감염 원인 식품(날달걀, 덜 익힌 달걀, 오염된 육류) 섭취 시 감염될 수 있으며,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동물이나 감염된 동물 주변 환경과 접촉 시 감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살모넬라균감염증’ 환자를 통한 분변-구강 경로로 감염될 수 있습니다. Q. ‘살모넬라균감염증’은 치료방법은 있나요? A. 대부분의 사람들은 5~7일 후에 회복 가능하며, 탈수를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심한 설사, 심한 병증, 합병증의 위험이 있는 영아나 65세 이상, 면역저하자는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Q. ‘살모넬라균감염증’의 예방은 어떻게 하나요? A. 올바른 손씻기와 위생적으로 조리하여 안전한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외출 후, 화장실을 다녀온 뒤, 음식 조리 전, 기저귀를 사용하는 영유아를 돌본 뒤, 더러운 옷이나 리넨*을 취급한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 또는 세정제 등을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습니다. * 의료기관 등에서 취급하는 침구류, 시트류, 환의 등 달걀 및 가금류를 비롯한 음식은 충분한 온도에서 완전히 익혀 먹습니다. 또한 조리 시 조리도구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손질하지 않은 식재료를 다룬 후 다른 음식을 만지지 않아야 교차오염에 의한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세상
    • 건강
    2022-06-26
  • 영양소 풍부한 6월 수산물 2가지
    여름 대표 보양식인 6월 수산물을 소개한다. 1. 가자미 가자미는 전 세계에 100여 종이 분포하고 있고, 우리나라에는 참가자미, 기름가자미 등 30여 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생산량도 많고 맛도 좋아 국민들이 즐겨 먹는 대표 수산물 중 하나이다. 가자미는 계절과 관계없이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생선이지만, 지금이 가장 맛있는 계절이다. 가자미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으며, 셀레늄이 풍부하여 노화 방지와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준다. 제철을 맞은 가자미는 뼈가 억세지 않아 뼈째 썰어 회로 먹거나 좁쌀과 엿기름을 넣어 발효시킨 식해로 먹으면 그 맛이 별미다. 그 밖에도 가자미를 꾸덕꾸덕하게 말려서 조림이나 구이로 먹어도 좋다. 2. 농어 농어는 나고 자람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 출세어(出世語)로 유명하다. 어린 농어는 ‘보로어’, ‘걸덕어’, ‘까지매기’ 등으로 불리고, 민물에서 살다가 겨울 바다로 처음 나간 농어 새끼는 ‘껄데기’로 불린다. 이를 경상도에서는 ‘농에’, ‘깡다구’로, 전라도에서는 ‘깔대기’로 부르기도 한다. 서해안에서는 간혹 80cm가 넘는 농어가 잡히기도 하는데 이를 ‘따오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름철 농어는 바라보기만 해도 약이 된다.’는 옛말이 있다. 농어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 형성과 체력증진에 좋고, 니아신과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농어는 살이 찰지고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있어 회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으며, 갓 잡은 것을 바로 먹는 것보다 시간을 두고 숙성해서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져 농어의 제맛을 즐길 수 있다.
    • 세상
    • 건강
    2022-06-19
  • 온열질환별 주요 증상 및 응급조치 요령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올해는 이른 더위로 인하여 온열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무더위에 실외에서 일하시는 분, 어르신,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하므로 예방을 위해 폭염 시 낮 시간대 작업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물·그늘·휴식 3대 수칙을 준수하여 주실 것을 강조했다. 온열질환별 주요 증상 및 응급조치 요령과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알아본다. 온열질환별 주요 증상 및 응급조치 요령 ▲ 열사병 체온을 조절하는 신경계(체온조절 중추)가 열 자극을 견디지 못해 그 기능을 상실한 질환이다. 열사병으로 다발성 장기 손상 및 기능장애와 같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고 치사율이 높아 온열질환 중 가장 위험한 질환이다. 주요 증상 중추신경 기능장애(의식장애/혼수상태), 건조하고 뜨거운 피부(>40℃, 땀이 날 수 있음), 심한 두통, 오한, 빈맥, 빈호흡, 저혈압, 합병증(혼수, 간질발작, 횡문근 융해증, 신부전, 급성호흡부전증후군, 심근손상, 간손상, 허혈성 장손상, 췌장손상, 범발성 혈관내 응고장애, 혈소판 감소증 등), 메스꺼움, 현기증 응급조치 방법 · 119에 즉시 신고하고 아래와 같이 조치한다. -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긴다. - 환자의 옷을 느슨하게 하고 환자의 몸에 시원한 물을 적셔 부채나 선풍기 등으로 몸을 식힌다. - 얼음주머니가 있을 시 목, 겨드랑이 밑, 서혜부(사타구니)에 대어 체온을 낮춘다. ※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음료를 마시도록 하는 것은 위험하니 절대 금지 ▲ 열탈진 열로 인하여 땀을 많이 흘려 수분과 염분이 적절히 공급되지 못하는 경우 발생한다. 주요 증상 땀을 많이 흘림(과도한 발한, 차고 젖은 피부, 창백함), 체온은 크게 상승하지 않음(≤40℃), 극심한 무력감과 피로, 근육경련, 메스꺼움 또는 구토, 어지럼증(현기증) 응급조치 방법 · 시원한 곳 또는 에어컨이 있는 장소에서 휴식한다. · 물을 섭취하여 수분을 보충해 준다. ※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이온 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과당 함량이 높은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한다. ·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회복되지 않을 경우,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적합한 진료를 받는다. - 병원에서 수액을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한다. ▲ 열경련 땀을 많이 흘릴 경우, 땀에 포함된 수분과 염분이 과도하게 손실되어 근육경련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열경련은 체내 염분(나트륨) 또는 칼륨, 마그네슘 등이 부족하여 근육경련이 발생하는 질환이며, 특히 고온 환경에서 강한 노동이나 운동을 할 경우 발생한다. 주요 증상 근육 경련(종아리, 허벅지, 어깨 등) 응급조치 방법 · 시원한 곳에서 휴식한다. · 물을 섭취하여 수분을 보충해 준다. ※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이온 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과당 함량이 높은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경련이 일어난 근육을 마사지한다. ※ 경련이 멈추었다고 해서 바로 다시 일을 시작하지 말고 근육 부위를 마사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 아래의 경우, 바로 응급실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 1시간 넘게 경련이 지속되는 경우 - 기저질환으로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 평상시 저염분 식이요법을 한 경우 ▲ 열실신 체온이 높아지면 열을 외부로 발산하기 위하여 체표면의 혈액량은 늘어나고 심부의 혈액량은 감소하게 된다. 열실신은 뇌로 가는 혈액량이 부족하여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경우이며, 주로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나거나 오래 서 있을 때 발생한다. 주요 증상 실신(일시적 의식소실), 어지럼증 응급조치 방법 · 시원한 장소로 옮겨 평평한 곳에 눕힌다. -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둔다. · 의사소통이 가능할 경우,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 열부종 체온이 높아지면 열을 외부로 발산하기 위해 체표면의 혈액량은 늘어나고 심부의 혈액량은 감소하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게 되면 혈액 내 수분이 혈관 밖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부종(몸이 붓는 증상)을 뜻한다. 주요 증상 손, 발이나 발목의 부종 응급조치 방법 · 시원한 장소로 옮겨 평평한 곳에 눕힌다. - 부종이 발생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둔다. ▲ 열발진·땀띠 땀관이나 땀관 구멍의 일부가 막혀서 땀이 원활히 표피로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작은 발진과 물집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 여러 개의 붉은 뾰루지 또는 물집(목, 가슴상부, 사타구니, 팔, 다리 안쪽) 응급조치 방법 · 환부를 시원하고 건조하게 유지한다. · 발진용 분말가루 및 연고 등을 사용한다. 폭염대비 건강수칙 3가지 1. 물 자주 마시기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물, 이온음료 마시기 * 신장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 2. 시원하게 지내기 -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하기 -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양산, 모자) 3.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 가장 더운 시간대(낮 12시~17시)에는 휴식 취하기 *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 강도 조절하기
    • 세상
    • 건강
    2022-06-12
  • ‘서울국제도서전’ 3년 만에 정상 개최…6월 1~5일 서울 코엑스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이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축소 개최된 후 3년만에 정상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제28회 서울국제도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빈국은 한국과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콜롬비아다. 양국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상대국 도서전의 주빈국으로 참가하기로 지난해 8월 합의함에 따라 한국은 지난 달 ‘보고타국제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가한 바 있다. 올해 도서전의 주제는 ‘반걸음(One Small Step)’이다. 이는 세상을 바꾼 거대한 변화의 시작점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용기 있게 나아간 ‘반걸음’이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코로나19를 겪은 지금 세상에 어떤 반걸음이 필요한지 그 변화의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하, 은희경, 콜슨 화이트헤드 작가가 도서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김영하, 은희경 작가는 독자들과의 특별한 만남도 준비한다. 올해 도서전 주제 전시에서는 ‘평등하게 함께 걷는 반걸음’, ‘지구와 공생하는 반걸음’ 등 5개 주제별로 ‘반걸음’의 내용을 담은 도서 600여 권을 만나볼 수 있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한국이 문화 매력 국가, 문화강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한국 문화의 근간인 책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서울국제도서전이 세계 출판 교류의 중심이 되어 많은 분들이 세계 출판인들과 교류하고 국제 출판 산업의 흐름을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문체부도 출판이 한류 문화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세상
    • 문화
    2022-05-30
  • 서귀포·고창·서천 ‘람사르습지도시’ 선정
    제주 서귀포시, 전북 고창군, 충남 서천군이 ‘람사르습지도시’로 선정됐다. 서귀포에는 물영아리오름습지, 고창에는 운곡습지와 고창갯벌, 서천에는 서천갯벌이라는 람사르습지가 있다. 제주 서귀포시 물영아리오름습지(사진=환경부) 환경부와 해양수산부는 26일(현지시각) 람사르협약 습지도시인증제 독립자문위원회가 이날 스위스 글랑에서 제59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서귀포·고창·서천을 포함한 13개국 25개의 새로운 람사르습지도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20년 3월 서귀포시 등 3곳의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신청서를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제출했으며 그동안 사무국 독립자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이번 상임위원회에서 인증을 결정했다. 이들 3곳은 올해 11월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인증서를 받을 예정이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인근에 위치하고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람사르습지를 보전하고 현명하게 이용한다고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인증한 곳이다. 지난 2018년에 열린 제13차 총회에서 7개국 18개 도시가 처음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됐는데 당시 우리나라에서 창녕, 인제, 제주, 순천 등이 인증을 받았다. 서귀포시 물영아리오름은 기생화산구에 발달한 습지로, 마을규약을 통해 주민주도형 습지 보전활동과 생태교육·관광이 활성화된 지역이다. 고창군 운곡습지는 오베이골의 저층습지와 운곡저수지의 호소형습원이 결합된 내륙습지이며 고창갯벌은 수려한 경관을 지닌 지형과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연안습지다. 고창군은 내륙·연안습지에 대한 복원사업을 실시하고 생태관광을 운영하는 등 습지 보전과 이용을 조화롭게 실천하고 있다. 서천군 서천갯벌은 도요물떼새들의 중간 기착지이며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한다. 서천군은 이곳에서 철새 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갯벌 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활발한 지역주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람사르습지도시는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품 판촉,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람사르습지도시 상표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환경부와 해수부로부터 습지의 보전·관리, 인식증진, 생태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확정은 람사르습지를 지역공동체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주민들이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자발적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 모두를 위한 습지정책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현수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계기로 습지보전의 노력이 지역사회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리나라 습지의 생태적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람사르습지도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상
    • 지역
    2022-05-27
  • 윤 대통령 세종서 첫 ‘정식’ 국무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정식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난해와 올해 세종시를 여러 차례 찾았었는데 첫 방문이 국회 운영위에서 세종의사당 설치 법안이 통과된 바로 그날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면서 “첫 국무회의도 세종시 국무회의장에서 열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주 이곳 세종에서 국무위원 여러분과 수시로 얼굴을 맞대고 일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특히 “한덕수 총리를 중심으로 국무위원들께서 원팀이 돼 국가 전체를 바라보고 일해 주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새 정부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보고자 한다”며 “제가 인수위에서 새 정부는 지방시대를 중요한 모토로 삼아 국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6대 국정 목표 중 하나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꼽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어느 지역에 살든 상관없이 우리 국민 모두는 공정한 기회를 누려야 한다”며 “이것은 새 정부가 지향하는 공정의 가치이기도 하다. 지방시대는 인구 절벽의 해법이기도 한 만큼 중장기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계기로 국가 전체 차원에서 균형발전에 대한 비전과 안목을 가지고 국무위원 여러분께서 일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 세상
    • 정치
    2022-05-26
  • 여름 같은 봄 날씨, 식중독 예방 요령
    최근 낮 기온이 30℃까지 오르는 등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있어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모임, 행사, 야외활동 등의 증가가 예상되므로 일상생활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식중독 예방 요령을 소개한다. 음식 조리 전, 육류·계란 등의 식재료를 만진 뒤,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 외출했다 돌아와서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음식은 충분히 익힌 뒤 차가운 음식은 5℃ 이하, 따뜻한 음식은 60℃ 이상에서 보관 후 제공하되, 대량으로 조리 후 실온에서 식혔다면 충분히 재가열한 뒤 섭취해야 한다.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먹고,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이용할 때에는 살균·소독장치를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잘 관리해야 한다. 육류와 어패류 등 익히지 않은 식재료와 어묵, 계란 지단 등 바로 먹는 식품은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칼, 도마, 용기 등을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음식물 섭취 후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식중독 증상이 있다면 신속하게 의료기관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는 화장실 이용 후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하고, 조리종사자가 식중독에 걸리게 되면 설사 등 증세가 사라진 후최소 2일 정도는 조리작업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1. 손 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 2. 익혀먹기 육류 중심온도 70℃(어패류는 85℃) 1분 이상 익히기 3. 끓여먹기 물은 끓여서 마시기 4. 세척·소독하기 식재료·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5. 구분 사용하기 날음식과 조리음식 구분, 칼·도마 구분 사용 6. 보관온도 지키기 냉장 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18℃ 이하
    • 세상
    • 건강
    2022-05-25
  • 26일부터 청와대 본관 실내도 개방
    대통령실은 오는 26일부터 청와대 본관 실내를 개방하고, 관저 건물 내부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와대 본관은 1991년 9월 준공된 이래 대통령의 공간을 상징하던 역사적 장소이다. 대통령 공식 집무와 접견을 위해 주로 사용했던 공간으로 참모 등이 근무하는 여민관과 분리돼 있다. 대통령실은 지난 5월 10일 청와대 개방 이후 많은 관람객들이 본관 내부까지 관람을 희망해 국민의 뜻을 모아 실내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개되는 청와대 본관 구역은 1층의 영부인 집무실과 접견실이 있는 무궁화실, 다과 행사 시 사용됐던 인왕실, 2층의 대통령 집무실과 외빈 접견실, 동측 별채인 충무실 등이다. 또한 대통령과 가족이 쓰는 사적 거주공간이었던 관저는 뜰에서 내부까지 볼 수 있도록 창문이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본관과 관저의 내부 공개를 통해 대통령이 일하던 곳과 살던 집에 대한 전 국민적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시 시설 점검과 최적의 동선 마련 등 관람 편의 개선을 위해 관계 부처인 문화재청과 긴밀히 협의하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4일 0시 기준 청와대 관람 누적 신청 수가 543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 23일부터 내부 관람이 가능해진 영빈관과 춘추관에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23일 하루에만 영빈관은 7561명, 춘추관은 6871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 세상
    • 사회
    2022-05-24
  • 윤 대통령, IPEF 출범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에 대해 “(역내 국가의)공동번영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며 “한국도 굳건한 연대를 바탕으로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도쿄에서 열린 IPEF 출범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오늘 IPEF 출범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역내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IPEF는 미국이 제안한 인태 지역의 포괄적 경제통상협력체다. 관세 인하 등 시장 개방 중심의 기존 자유무역협정(FTA)과는 달리 디지털·공급망·인프라·청정에너지 등 신통상 이슈에 대한 새로운 규범 설정 및 역내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앞으로 ▲무역 ▲공급망 ▲청정에너지·탈탄소·인프라 ▲조세·반부패 등 4개 분야에 걸쳐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출범식에 다수 정상들이 참석한 것 자체가 IPEF의 미래가 성공적일 것이라는 더욱 강한 믿음을 준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전 세계는 팬데믹, 공급망 재편, 기후변화, 식량·에너지 위기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글로벌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역내 국가의 공동번영을 위한 IPEF의 출범은 의미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추진 기본원칙으로 개방성·포용성·투명성 등을 제시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공급망·디지털·인프라·청정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 임을 설명했다.
    • 세상
    • 정치
    2022-05-23
  • 국토부 “용산공원 시범개방 잠정 연기”
    국토교통부가 용산공원 부지 시범개방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올해 안으로 예정된 용산공원 임시개방에 앞서 공원 조성 과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부지 일부를 시범 개방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편의시설 등 사전준비 부족으로 관람객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잠정 연기한다”며 “국민들께서 보다 편안하게 공원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후 다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 세상
    • 사회
    2022-05-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