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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구 주거취약지 도시재생방안’ 발표…공공주택 425가구 공급
    쪽방 등이 밀집한 부산 동구 주거취약지역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도시의 활력 회복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는 쪽방 등이 밀집해 있는 부산 주거취약지역을 찾아 부산광역시, 부산 동구청과 함께 ‘부산 동구 주거취약지 도시재생방안’을 25일 발표했다. 추진될 조시재생뉴딜사업에 따라 부산 동구 좌천동 일원 주거취약지역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주택 425가구가 공급되고 순환형 임대주택, 인근 아파트 매입 등 임시이주시설 총 100가구가 마련되며 폐교 부지를 활용한 문화·복지·교육 복합주민편의시설도 조성된다. 이 사업에는 LH가 총괄사업관리자로서 참여하며 지자체-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행된다. 정부와 지자체는 전국 총 353곳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쪽방 정비, 빈집, 유휴부지 등을 활용, 약 1만 6000가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쪽방촌 정비를 위해 지난 1월과 4월에 발표한 서울 영등포와 대전역 쪽방 정비방안에 이어 세 번째로 ‘부산 동구 주거취약지 재생방안’을 발표하게 됐다. 부산 동구는 쪽방이 다수 분포하고 있으나 소규모로 산재돼 동시에 전면적으로 정비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동구청은 주거여건이 매우 열악하고 정비가 시급한 좌천역 주변을 1단계로 정비하고 여관·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가 많은 초량역 주변은 향후 2단계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1단계 사업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쪽방 등 노후주거지를 정비한다. 좌천역 인근 쪽방 등 주거취약지역 1만 7000㎡에 주민 동의를 거쳐 철거 후 공공주택 425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사업비는 약 1조 3000억 원이다.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들이 내몰림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이주공간을 제공하는 선(先)이주-선(善)순환 대책도 시행한다. 이주공간은 순환형임대주택 건립 및 인근 아파트 매입 등을 통해 총 100가구 규모로 조성, 선이주를 시행하고 주거환경개선사업 준공후에는 조성되는 공공임대주택에 재정착하게 된다. 또한 지난 2018년 폐교된 구 좌천초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문화·복지·교육·편의시설과 공원 및 공영주차장을 복합화한 거점시설로 조성, 지역 내 부족한 생활SOC를 확충하고 공동체 활동공간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좁고 가파른 골목을 정비해 노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마련하고 빈집과 나대지를 활용, 주민을 위한 소공원 및 쉼터로 조성하면서 노후주택의 집수리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토부, 부산시, 동구청, LH, 지원시설 등이 참여하는 민·관·공 협력체계를 구축,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정비계획을 확정한 후, 오는 2022년 착공 및 2025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되며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이 선정되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주민과 세입자가 쫓겨나는 개발이 아니라 정비 이후에도 이웃과 우리동네가 보존되는 따뜻한 개발을 계속 고민할 것”이라며 “지자체, 공공기관, 지역 공동체 등과 협업해 주거복지 향상 및 도시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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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행안부, 6개 지역서 온라인 ‘실패박람회’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넘어 시민들의 치유와 회복, 재도전을 응원하는 ‘2020실패박람회’가 영상대면(온택트) 방식으로 지역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간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실패박람회를 ’다 같이 시작하는 재도전‘이라는 주제로, 세종(9월 17일)과 울산(9월 17~19일), 전남(10월 8~9일), 충남(10월 16~17일), 부산(10월 22~23일), 대구(10월 29~31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영상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실패박람회는 지역별로 개최해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올해 가장 처음으로 개최하는 ‘실패박람회 in 세종’은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행안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세종시는 이날을 위해 5월부터 시민주도의 숙의 토론과 캠페인, 슬기로운 집콕생활 온라인 사생대회 등 사전행사를 진행했는데, 본 행사에서는 그동안 실패박람회 과정을 담은 영상과 정책제안 이행선포식 등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세종시는 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랜선 개소식도 개최할 계획으로, 이 곳은 2019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연면적 779㎡,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센터다. 한편 ‘실패박람회 in 울산’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동안 공식 누리집(http://www.failexpoulsan.com)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추진과정을 공유하고 온라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사전 공모로 선정된 100인의 도전, 경험, 성취, 실패경험을 담은 실패 콘퍼런스와 실패·재도전 지역 의제 발굴을 위한 비캔버스(온라인협업툴) 프로그램 등을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밖에 향후 개최되는 온라인 지역박람회는 전남(실패콘텐츠 & 웹툰 공모전, 크리에이터 전통시장 응원 프로젝트), 충남(실패와 도전 셀럽 강연, 태풍피해 농가 돕기 드라이브스루 플리마켓)이 준비 중이다. 또 부산(Show me the F&C, 부산 출신 스타의 실패·도전 강연, 재도전 끝장 난상토론), 대구(치유회복 콘퍼런스, 코로나 치유 콘서트, 실패 공모전, 랜선 타고 ON 정책마당)도 10월에 영상대면으로 만날 수 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국민들의 재도전과 지역 활력을 응원하고 공동체의 연대, 치유와 회복의 분위기를 만드는데 실패박람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도 “재도약의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8개 중소기업 재도전종합지원센터와 30개 소상공인 재기지원센터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패박람회에서 지역별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련 소식은 공식 누리집(http://www.failexpo.com) 지역박람회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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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
    [히스토리]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화성시와 공동으로 1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개최한다. 1999년 이래 22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정부, 기업, 시민 등 모든 주체의 동참과 각 지역의 상황에 맞는 지역단위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수립·실천 운동을 확산하는 행사다. 지금까지 중앙·지방 정부를 비롯해 각 지역 시민활동가와 주민 등 연인원 1만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 대회는 '위기의 지구, 대한민국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지자체, 시민단체, 의료계 등 각 분야 인사의 기조연설과 함께 정책좌담회 및 주제별 소규모 토론회 등이 선보인다. 기조연설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정미정 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 이사장, 임승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등이 참석하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각 계의 대응 방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정책좌담회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박연희 이클레이(ICLEI, 유엔에서 후원하는 세계지방정부협력체) 한국사무소장 등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서 그린뉴딜의 활용전략'을 논의한다. 한편, 개막행사에서는 지속가능발전 확산 및 협치(거버넌스) 활성화에 도움을 준 2020년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기관을 소개한다.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기관은 개인·민관협력·기업·지자체 4개 부문을 대상으로 2개월간의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대통령상에는 '마을이 함께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수원시 공유냉장고'라는 주제로 '수원시·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에는 '전라북도·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추진한 '제로플라스틱 전북 객리단길 시범사업' 사례가 뽑혔다. 그 밖에 개인, 단체, 지자체 등 8곳에서 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린뉴딜과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의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라며, "올해는 대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더 많은 지역시민, 활동가, 지방정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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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국토부, 함평축산특화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히스토리] 함평 축산특화농공단지가 정부 지원을 받는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력을 이끄는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라남도(함평군)가 신청한 ’축산특화농공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대해, 국토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특화자원 등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략산업을 발굴·지원하는 제도로써, 지역에 따라 기반시설 설치 등을 위한 국비지원과 각종 규제특례, 세제·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국토부는 함평축산특화농공단지의 조성을 위해 신설되는 진입도로와 테마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에 국비 83.6억원을 지원하고, 각종 세제·부담금 감면, 규제특례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15년부터 매년 투자선도지구를 공모사업으로 추진해왔는데, 현재까지 17개 선정지구 중 7개 지구에 대한 지정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함평 축산특화농공단지 지구를 8번째로 지정하게 되었다. 함평 축산특화농공단지는 함평군이 2022년까지 공영개발방식으로 약 480억원을 투자하여 318,564㎡ 부지에 축산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농업위주의 산업정책으로 지역 생산기반이 취약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도 뒤쳐져 있어, 지역경제의 침체가 지속되어왔으나, 이번 투자선도지구의 지정으로 지역특화자원인 함평한우의 고부가 가치를 함평 나비축제 등 테마관광과 연계하여 지역발전 및 경제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이성훈 지역정책과장은 “함평 투자선도지구가 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소가 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투자선도지구 지구 지정 이후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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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내년 ‘어촌뉴딜 300 사업’ 공모 경쟁률 3.9대 1
    해양수산부는 내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후보지를 공모한 결과 총 236개 어촌이 신청해 3.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어촌뉴딜300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정부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00개의 어촌을 선정,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9년에 첫 사업 대상지로 70개소를 선정했고 2020년에는 120개소를 선정,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수부는 내년 후보지 신청을 한 236개 중 60개 어촌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 현장·우편 접수 대신 어촌어항재생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공모 신청 방식을 변경해 진행됐다. 공모 접수 결과 지역별로 전남 72개, 경남 50개 어촌 등이 이번 공모에 도전했다. 해수부는 수산, 어촌, 관광, 건축, 디자인, 도시계획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에 최종 대상지를 확정한다. 김창균 해수부 혁신성장일자리기획단 부단장은 “공정한 평가를 통해 높은 사업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대상지를 선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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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비대면 시대, 지역살이 패러다임이 바뀐다
    [히스토리] 최근, 코로나19와 디지털 문화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시대가 열리면서 ‘새로운 지역살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5일(화) 오후 2시, “로컬의 시대, 새로운 귀농‧귀촌 상상하기”라는 주제로 <제4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하여 지역살이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이 자리는 귀농‧귀촌 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일시적인 정착 지원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지역살이를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면서, 생생한 귀농‧귀촌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오형은 위원(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이 귀농귀촌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함께 현재의 정책진단과 방향을 제시하고, 이어 유튜브로 실시간 귀농현장을 전하는 유지현·박우주 부부(참동TV 유튜버)가 겪은 귀농 이야기와 직접 제안하는 귀농정책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2부에서는 백혜숙 위원(유엔농민권리선언포럼)이 귀농·귀촌 이후의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농산어촌의 사회적 인프라에 관해 이야기하고, 마무리 발제로는 청년들의 촌라이프를 기획하는 유지황 농부(팜프라 대표)가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지역현장에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은 전문가와 관련 기관들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온라인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으며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은 광화문1번가 누리집(www.gwanghwamoon1st.go.kr )을 통해 8월 25일 포럼 시작 전까지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에는 3차례의 포럼을 통해 코로나19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일반 국민에게 심리상담 지원, 재택근무자를 위한 종합 매뉴얼 제작 등을 포함한 18건의 안건이 제안됐다고 밝혔다. 정책에 반영하기로 한 제안들은 광화문1번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이정렬 공공서비스정책관은 “귀농‧귀촌이 단순한 낙향인 시대는 지났다.” 며, “지역의 발전과 연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서 현장에 맞는 생생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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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집중호우로 공주 공산성 성벽 10m 가량 붕괴
    [히스토리]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장맛비와 29일과 30일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로 세계유산인 공주 공산성(사적 제12호)의 성벽 일부가 무너져 이를 긴급 보수할 예정이다. 무너진 곳은 임류각 동쪽 은개골로 이어지는 급경사 구간으로, 계속 내린 비가 성벽으로 흘러들어 무거워진 데에다 성벽 아래 흙이 비에 쓸리면서 밑에 있는 돌들이 함께 빠져나가 무너진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탐방객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근처에 가설 울타리를 세웠으며, 우회 탐방로를 개설하기로 하였다. 또한, 성벽에는 보호막을 설치하고 또 다른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은 없는지 공산성 전체구간도 점검할 것이다. 한편, 성벽은 긴급 보수하기로 하였으나, 공산성 동쪽은 백제 시기의 성벽 위치나 구조 등이 아직 조사된 바 없어 이번에 보수하면서 이를 같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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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쇠퇴한 대전 유성 온천 지구, 부활 신호탄을 쏘다
    [히스토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2020년도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대전 유성온천’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4년간(’20~’23년) 국비 90억 원 이내 범위에서 예산을 지원한다.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사업’은 쇠퇴한 온천지구 재활성화를 목적으로 관광콘텐츠 개발, 지역주민 및 관광종사자 역량 강화, 노후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대전 유성온천 등 3개 지역이 신청했으며, 문체부는 관광, 건축디자인, 도시계획, 문화콘텐츠, 온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7명)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평가를 진행했다. 선정위원회에서는 계획의 타당성, 추진 체계 적절성, 기대효과, 지속 가능성 등, 공모 시 공개된 기준에 따라 서면 검토와 현장 실사를 통해 대전 유성온천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전 중심가에 있는 대전 유성온천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공공미술 사업, 청년창업 지원, 지역기업의 온천수 관련 상품 개발, 과학기술을 접목한 관광서비스 개발 등을 제안해 지역 특화 계획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대전시에 있는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인적 역량이 뛰어난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잘 구축해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업 1차 연도인 올해는 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구체적 사업 내용과 지원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내년부터는 지자체와 지역상인・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문체부는 전문기관을 통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조현래 관광산업정책관은 “생활환경이 변화하고,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입욕시설이 보급됨으로써 단체 관광객 위주의 온천관광은 줄어들어 과거 호황을 누렸던 온천지구들이 근래에는 대부분 쇠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온천지구에는 숙박시설과 식당 등 관광기반시설이 이미 잘 갖추어져 있고, 최근에는 치유와 휴식을 중요시하는 문화가 발달하면서 ‘웰니스 관광’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온천지구는 관광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쇠퇴한 온천지구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입히고, 청년창업자 유치, 관광종사자 역량 강화 등으로 일본의 ‘유후인’, 독일의 ‘바덴바덴’, 헝가리의 ‘세체니’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온천 관광거점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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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투자선도지구 지역개발사업지 21곳 선정…총 450억원 지원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서면→현장→최종)를 거쳐 진행한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 최종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21개 사업이 선정돼 총 450억 원이 지원된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사업을 발굴, 지역 활력과 주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해왔다. 공모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내용에 따라 투자선도지구 및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성장거점 육성,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전략산업을 발굴·지원하게 되고 지역수요맞춤지원은 성장촉진지역 내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내수회복, 수도권 인구 집중 등에 대비하기 위해 실질적 성장거점과 관광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그 결과 투자선도지구는 전북 김제 1개 사업,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강원 양양, 경북 봉화, 경남 하동·전남 광양, 충북 옥천, 충남 서천, 전북 진안·무주, 전남 강진·해남 등 총 20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성장 잠재력이 큰 사업들로 구체적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투자선도지구(최대 100억 원 지원, 총 1개)=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전북 김제는 백구특장차산업단지(1·2단지)와 연계, 특장건설기계산업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수요맞춤지원(일반형 최대 20억 원/고령친화형 최대 2억 원 지원, 총 20개)=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면서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현실을 고려해 체류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관광사업’을 중점 선정했다. 전북 진안·무주, 전남 강진·해남, 경남 하동·전남 광양은 인접한 2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숙박·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이후 내수회복, 지역 체류인구 증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희 국토교통부 지역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사업들이 많이 발굴됐다”면서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경제 활력과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자체 공동 연수(워크숍) 등 지자체 역량 강화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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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지역에 경제활력 불어넣을 21개 지역개발사업 선정
    [히스토리]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5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서면→현장→최종)를 거쳐 진행한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의 최종 결과를 7월 10일 발표하였다. 올해 공모에서 총 21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450억 원이 지원된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지난 ’15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활력과 주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해왔다. 공모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내용에 따라 ①투자선도지구, ②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내수회복, 수도권 인구 집중 등에 대비하기 위해 실질적 성장거점과 관광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였다. 그 결과 투자선도지구는 전북 김제 1개 사업,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강원 양양, 경북 봉화, 경남 하동·전남 광양, 충북 옥천, 충남 서천, 전북 진안·무주, 전남 강진·해남 등 총 20개 사업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성장 잠재력이 큰 사업들로 구체적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전북 김제는 백구특장차산업단지(1·2단지)와 연계하여 특장건설기계산업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특히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면서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현실을 고려해 체류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관광사업’을 중점 선정하였다. 전북 진안·무주, 전남 강진·해남, 경남 하동·전남 광양은 인접한 2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숙박·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이후 내수회복, 지역 체류인구 증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지역정책과 한정희 과장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었다”면서,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경제 활력과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자체 공동 연수(워크숍) 등 지자체 역량 강화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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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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