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6(일)
 

신천지(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이만희)가 코로나 때에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후, 또다시 포교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중요 일간지들이 그들의 (성경의)‘장별 계시 증거를 강의하는 세미나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하여 광고계획을 실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국민들을 불안하고 불쾌하게 만들고 있다.

  

나무위키에 보면 이만희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그는 1931(92)에 태어났으며, 기독교의 교회를 다녔다는 기록이 없다. 기독교에서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박태선의 전도관, 유재열의 장막성전, 문선명의 통일교 등을 전전하다 자신이 1984년 과천에 신천지교를 창설하였다.

  

이만희는 자신을 새요한, 대언자, 보혜사 성령, 약속의 목자, 재림 때의 예수와 같은 매우 참람(僭濫)한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주장은 그가 기독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그가 기독교를 잘 모른다는 증거이다.

 

 

신천지는 3월부터 6월까지 세미나를 한다고 하는데, 신천지를 세운 이만희 씨는 기독교의 성경을 제대로 모르면서 성경을 강의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고, 그런 허황된 내용을 광고로 실어주겠다는 언론들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언론에는 품격이 있고, 책임이 있고, 우리 사회를 리드할 수 있는 진실성과 객관성이 살아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이단·사이비의 포교용 광고를 버젓이 실어준다면, 언론의 사명과 윤리를 크게 망각한 것이 된다.

 

신천지는 이미 알려진 대로 불법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여 탈세, 신도들에게 강제 헌금 및 가출 강요 등 부정부패 행위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20년 코로나 확산 상황에서도 방역 수칙과 어긋나는 종교활동과 조직적 은폐 등이 문제가 되었음을 알고 있다.

 

신천지가 코로나 이후 반성하고 자숙하기는커녕 자신들의 위기를 돌파하려는 시도를 함에, 언론들이 광고비 수입 때문에 이러한 사이비·이단의 광고를 게재한다면, 이는 반사회적, 반종교적 집단인 신천지를 인정하고 옹호하는 것이 된다.

 

그렇게 되면 그들 세력을 키워주게 되고, 자연적으로 선량한 국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각 언론들은 당장 신천지 광고계획을 중단하기 바라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언론 본연(本然)의 책무를 다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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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신천지 띄우기가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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