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6(일)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에 맞춰 유··중등 및 특수학교 등 모든 학교가 다음 달 1일부터 정상등교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대학교도 수업, 비교과프로그램, 학생 간 교류·행사 등에서 대면활동을 확대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유··중등 및 특수학교와 대학의 오미크론 이후(포스트 오미크론)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20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오미크론 이후 대응체계로의 전환과 사회적 일상회복 기조 등을 반영해 교육활동 정상화 및 교육회복을 본격 추진하되 재유행 시 차질 없이 대비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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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 새롬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 모습

 

교육부는 안정적인 방역 및 학사운영 체계 전환을 위해 준비단계(421~30) 이행단계(51~22) 안착단계(523~1학기)를 거쳐 교육활동을 정상화해 나간다.

 

먼저, 정부 방역 및 의료 대응계획에 맞춰 학교도 기본 방역체계를 유지하되 일부는 지역·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자율적 방역 대응체계로 전환한다.

 

이에 대한 준비단계, 이달 말까지 신속항원검사도구를 이용한 선제검사는 주 1회 실시를 원칙으로 한다. 지역실정을 고려해 교육감이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같은 반 내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 고위험 기저질환자나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5일간 2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권고한다.

 

이행단계인 다음 달 1일부터는 교육청과 학교의 자율 방역체계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선제검사는 시도교육청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같은 반 내 확진자 발생 시 고위험 기저질환자나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접촉자로 분류된 날 부터 24시간 이내에 신속항원검사 실시를 권장한다.

 

현장 이동형 PCR 검사소는 시도교육청별 계약 기간 계속 운영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비밀차단용 또는 수술용 마스크 등의 착용도 가능하도록 한다.

 

방역당국이 잠정적으로 정한 안착단계시작 시점인 다음 달 23일 이후부터 1학기까지는 방역당국 및 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거쳐 확진자 발생 시 등교관리, 학교 내 접촉자 검사, 자가진단 앱 안내사항등을 확정해 안내하도록 한다.

 

교육부는 또 단계적 교육활동 정상화와 교육회복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방역 당국의 오미크론 이후 대응체계 전환과 연계해 이달 중 준비를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전국의 모든 학교가 정상등교 및 온전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대학 또한 대면교육활동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학교·대학 지원체제를 코로나 대응에서 교육 회복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모색하되 학교 방역·학사운영체계의 유지·보완을 지속 지원해 향후 코로나19 재유행 또는 신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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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모든 학교 정상등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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