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8(수)
 

천지 만물은 그 나름대로 존재의 목적과 역할이 있습니다. 창조주가 각기 필요에 따라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식물은 식물대로 동물은 동물대로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 또한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과 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사람의 본분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나의 정체성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가를 제대로 인지해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 의미를 잘 모릅니다. 사람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면 자신의 존재 또한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니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살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은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고민하고 의문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하여 일부는 철학도 하고 명상도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답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들은 본질을 알지 못하기에 오랜 시간 방황하다 결국 답을 알지 못한 채, 죽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도 누구인지 모른 채 그렇게 허무하게 죽은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정말 불쌍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축복이고 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은 내가 누구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제대로 믿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고 소유임을 아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이 세상 무엇보다 가장 귀한 축복인 이유입니다


나 자신을 아는 것. 이것이 정체성입니다. 정체성이 불분명하면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의 많은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이 내가 누구인지 왜 사는지 모르고 사는 것처럼 말입니다. 차를 운전할 때 목적지가 분명하면 그 방향대로 정확하게 가지만, 목적지를 모르면 길에서 헤매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이 분명해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고 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바르게 설정할 수 있고 사람의 본분이 무엇인지도 아주 잘 알고 그대로 살 수 있습니다.

 

토기장이와 토기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는 첫 번째 비유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시고 사람은 토기라는 사실입니다. 토기는 저절로 또 의미 없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 세상 무엇 하나 그냥 만들어진 것이 있을까요? 돌 하나, 풀 한 포기도 저절로 생긴 것은 없습니다. 세상의 각양각색의 물건조차 쓸모가 있어 누군가의 목적과 의도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하물며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무 의미 없이 단지 재미로 토기를 만드셨을까요? 분명히 토기는 토기장이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과 의도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_이사야64:8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_로마서9:21

 

목자와 양

 

두 번째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는 목자와 양이라는 것입니다. 양들은 목자가 없으면 위험한 광야에서 살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지켜주는 이가 없으면 맹수들의 공격을 막아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 양들은 눈이 어두워 낭떠러지나 구덩이에 빠질 수 있기에 길을 잘 인도해주는 목자가 꼭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양 같아서 그릇 행하고 각자의 길로 간다고 합니다. 사망의 길인지도 모르고 제멋대로 갑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길을 밝히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선한 목자 되시는 예수님이 길을 인도하시면 우리에게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_시편79:13

*잃은 양 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_시편119:176

 

선한 목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_시편23:1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_요한복음10:7~11

 

왕과 백성

 

세 번째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 왕과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국가의 3요소가 있습니다. 영토·국민·주권입니다. 국가라는 것은 먼저 영토가 있어야 하고, 그 땅에 사는 백성이 있어야 하며, 통치자가 있어야 성립합니다. 더불어 국가는 법이 존재합니다.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많은 사람이 부정하나 하늘나라는 엄연히 존재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거부하려 해도 천국은 실제 합니다. 하늘나라의 왕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하늘나라에 속한 자들로 하나님의 백성인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법을 어기면 그에 따른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키고 따르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_시편22:28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_시편145:13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_시편47:7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_시편103:19

 

백성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_시편47:7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_시편100:3

 

율법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_시편81:13

*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_시편105:45

 

의무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뭇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_베드로전서2:16~17

 

왕이 없는 백성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_사사기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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