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2(일)

오피니언
Home >  오피니언

실시간뉴스

실시간 오피니언 기사

  • 동성애를 두고 ‘혐오’는 말하면서 ‘사실’은 외면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인가?
    최근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바이러스로 큰 곤욕을 치루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바이러스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철저히 격리하면서 질병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 그래서 질병이 확인된 곳에서는 가혹하리만치 장소와 업태와 감염 원인을 분석하고 공개한다. 이런 와중에 지난 7일 <국민일보>는 “이태원 게이클럽에 코로나19 확진자”라는 제목의 첫 보도를 하게 된다. 이 보도로 인하여 ‘게이’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아졌다. 사실 동성애자이든 이성애자이든 전국이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하여 큰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바이러스의 심각한 감염 조건을 두루 갖춘 곳을 방문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었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곳에 간 이유는 무엇일까? 동성애와 관련된 것이 아니었나? 그런데 각 언론 매체들은 국민일보의 보도에 대하여 열띤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진보 매체 <프레시안>은 “소수자 혐오 보도 넘쳐난 국민일보 인권 침해 사태 멈춰야”로 제목을 달고 비판한다. 이 매체는 성소수자 단체들의 입장을 충실히 전하고 있다. 역시 진보 언론 <오마이뉴스>는 “국민일보와 무책임한 언론들이 만든 아수라장”이란 제목과 함께, ‘국민일보의 해당 보도는 건전한 여론형성의 측면에서 봐도 타당하다 보기 어렵다’고 한다. 그러면서 ‘언론이 스스로 마련한 윤리를 저버린다는 것은 이미 지나온 고난과 비극을 재현하겠다는 의미나 다름없다’고 주장한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이 만드는 <미디어오늘>은 “코로나19마저 악용, 언론은 성소수자 혐오를 멈춰라”라고 주장하며, ‘해당 보도(국민일보)는 그 어떤 공익도 없으며 성적 지향을 이유로 타인을 터부시하고 상처를 준다면 그것은 혐오와 차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비판한다. 이렇듯 각 언론과 매체들이 국민일보의 ‘게이’ 표현을 ‘혐오’로 몰아가는 데에는 그들 나름대로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 2011년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만든 “인권보도준칙”이란 것이 있다. 이 준칙 제8장 1항에 보면, ‘언론은 성적 소수자에 대해 호기심이나 배척의 시선으로 접근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 2항에 보면, ‘언론은 성적 소수자를 특정질환이나 사회병리 현상과 연결 짓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런 “언론보도준칙”은 누가 만든 것인가? 국민들이 동의한 것인가? 법제화된 것인가? 그럼 기자들은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성소수자에 대하여 어떤 정보를 제공해 온 것인가? 기자들 스스로 제멋대로 만들어 놓고, 국민들은 그저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는 것인가? 국민들은 오히려 기자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정한 보도준칙에 의한 획일적이고 편파적인 보도보다는, 보다 근본적인 동성애 문제점의 ‘진실’ 혹은 ‘사실’을 알기를 더 원한다. 그런데 다수 언론들이 국민들에게 한쪽 귀만 열고, 입은 닫으라고? 이번에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가 18일 현재 170명에 이르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오해와 함께 검진을 받느라 얼마나 불편을 겪었는가? 또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가? 이것은 작은 문제가 아니다. 국민일보의 첫 보도 이후, 그야말로 각 언론과 성소수자 인권 단체들의 항의로 인하여 국민일보가 제목을 고쳐 쓴, ‘유명 클럽’이었기 때문에 벌어진 문제인가? 당연히 동성애로 인하여 모여든 사람들에 의한 코로나19바이러스 전파와 확진이 아닌가? 이것으로 인하여 인천 지역에서는 학원가와 교회도 큰 피해를 입었다. 그럼에도 국민일보가 ‘게이’란 단어를 사용하였다고 ‘혐의 언론’으로 매도하는 것이야말로 동성애 표현 금지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언론을 단속하고, 인권보도준칙이란 망치로 언론을 다스리겠다는 독재적 발상이 아닌가? 국민들의 생각과 정서와는 한참 동떨어진 ‘동성애 옹호’가 진정한 ‘인권’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다수의 언론과 동성애 옹호 단체들과 국가인권위원회는 선량한 가치관을 가진 다수의 국민들에게 분명한 답을 해야 한다. 동성애는 ‘천부적 인권’과도 거리가 있으며, 아무리 언론들이 스스로 국민의 알권리에 재갈을 물리고, 눈을 부라리며 동성애를 말하는 것은 ‘혐오’라고 윽박질러도, 국민들이 가진 기본 권리와 인간이 가진 가정의 소중함과 사랑의 가치관을 빼앗지는 못할 것이다. 이제 일선의 기자들도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원격조정을 받는 기계적인 몸짓이 아니라, 정말 국민들로부터 지지와 응원을 받는 저널리스트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기자들은 한국기자협회의 전근대적인 “인권보도준칙”의 족쇄부터 벗어던지기 바란다.
    • 오피니언
    • 기고
    2020-05-20
  • 차별금지법은 ‘역차별’을 염두에 두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논의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정치권과 국가인권위원회와 언론들과 심지어 종교계에서도 그 제정에 대한 것을 부각시키고 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차별금지법에 넣고자하는 성소수자 부분에 있어, 동성애자를 차별하거나 법으로 처벌하거나 국가 정책적으로 취업을 제한하거나, 사회적으로 그들에게 위해(危害)를 가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차별금지법 제정’에 분위기를 띄우는 것은, 동성애에 대한 다른 의견을 가진 양심적인 사람들을 역차별하고, 인신구속과 이행강제금을 물리며, 반인권주의자로 낙인찍으려는 무서운 음모가 분명히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어느 목회자가 성 심리학자 프로이드도 동성애를 이상성욕이라고 한 것처럼, 동성애를 정상화하려는 것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고, 사회적으로 유명한 모 인사는 즉각적으로 이는 질병이며,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처벌해야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니, 차별금지법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2013년에 실제적으로 만들려고 하던 차별금지 법안에서 명시한, 인신구속과 이행강제금을 매기려던 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양심과 종교와 학문과 표현의 자유를 막는 반헌법적인 발상이다. 우리 사회에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이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반대 이유는 너무나 분명하여 종교적인 것, 양심적인 이유로 반대하는바 이를 존중해야 한다. 또 반대한다고 해도 동성애자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이를 표현하고 주장하는 것에 재갈을 물리고, 물리적으로 제재를 가하려는 것은, 오히려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가중시키며, 법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본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던 때에도 게이클럽과 일반클럽 등은 문을 열었고, 그 가운데 이곳을 방문한 다수의 사람들이 확진자로 판명되었다. 그 곳을 방문한 사람이 무려 5천여 명이 된다고 한다. 이것을 어떻게 국가가 책임질 것인가? 만약 차별금지법 제정을 함에 있어, 국가의 미래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만들고 보자는 식으로 강행하게 되면, 동성애자의 숫자는 늘어날 것이며, 그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비용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이다. 정부와 정치권은 힘의 논리로 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 할 것이 아니라, 이 법이 추구하는 목적과 방향이 바른 지부터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소수자와 인권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법의 제정을 밀고 나가려 한다면, 이것만큼 위험하고 위헌적인 것이 없을 것이다. 차별금지법(혹은 평등법으로 바꾼다는 말도 들림)은 결코 ‘만병통치약’이 아닌, ‘만사혼란법’이 될 것이며, ‘만인역차별법’이 됨을 직시하기 바란다.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이를 처벌하는 나라가 된다면, 이것이 온전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되겠는가? 그래도 차별금지법을 고집한다면 동성애로 인하여 독재하는 이상한 나라가 될 것을 매우 우려한다.
    • 오피니언
    • 논평
    2020-05-14
  • 팬데믹 상황에서 동성애 보호가 더 중요한가?
    지금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하여 모든 것이 위축되고 지구촌이 큰 위기 가운데 빠졌다. 5월 8일 오전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는 379만 여명이고, 사망자는 26만 8천여 명이며, 우리나라도 확진자 1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 256명을 기록하고 있다. 그야말로 전 세계가 팬데믹(감염병 세계적 유행) 상태이다. 그리고 아직도 진행형이다. 전 인류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 역병을 퇴치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지난 7일 국민일보가 용인시 확진자 66번에 대한 보도를 하면서, 그가 다녀간 곳이 서울 모 지역의 ‘게이 클럽’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는데, 이에 대하여 아웃팅(동성애자라는 사실이 타의에 의하여 밝혀짐) 당했다며 야단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언론사의 아웃팅 행위를 강력히 중재 및 처벌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온 상태이다. 또 해당 기사를 쓴 기자와 언론사에 대한 여러 가지 압력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동성애자가 차별받고, 개인 신상이 알려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코로나19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올 경우, 질병관리본부나 각 언론들은 그 장소와 특정 단체에 대하여 자세하고 분명하게 보도를 해 왔다. 그 만큼 국민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동성애자들이 모이는 클럽을 언론의 보도 과정에서 드라이하게 팩트로 표기했다고 하여 유독 반발하는 것은 팬데믹보다 동성애가 더 중요한 것인가를 묻고 싶다. 또 이를 감싸려는 행위들도 이해하기 어렵다. 현재 전 국민이 이 질병의 확산을 막고 방역에 힘쓰는 가운데 현재 용인의 66번째 확진자로 인하여 감염되어 확진자가 된 사람이 15명이나 된다. 이런 상황에서 동성애 아웃팅에 대한 것을 부각시켜 동성애와 그로 인한 확산 소문을 숨기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국민일보 기자의 보도도 충분히 공익적 차원에서, 그리고 동성애를 포함한 다중이 모이는 클럽에서의 위험성을 알린 것이라고 본다. 이미 경기도청에서도 8일 이 클럽을 포함 3곳의 이름을 공개하였고, 종로구청에서는 그로 인한 접촉으로 종로구에서 17번째 확진자가 나온 것을 공표하고 있다. 또 해당 업소에서도 확진자 방문 사실을 공유하는 안내를 한 상태이다. 앞으로 코로나19바이러스의 전염과 확산을 막는 데에는 그 발생 위험성이 높은 곳에 대한 공개를 함으로 예방과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
    • 오피니언
    • 논평
    2020-05-14
  • [우자유 목사의 News & Bible]성 착취 ‘박사방 조주빈’과 음란에 빠진 사람들
    ▶미성년자에게 성 착취물 찍도록 협박하고, 불법 유포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일반 여성을 대상으로 성 착취 영상을 찍도록 협박하고, 해당 영상을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에서 판매한 조주빈(25)이 구속됐다. 조주빈은 아르바이트 등을 미끼로 피해자들을 유인해 얼굴이 나오는 나체사진을 받아낸 뒤 이를 빌미로 성 착취물을 찍도록 협박하고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조 씨가 받고 있는 혐의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아동음란물 제작, 성폭력특별법상 카메라 이용촬영, 협박 등 모두 7개이다. 핵심은 조 씨가 피해 여성들을 유인해 성 착취물을 찍도록 협박하고, 이걸 수많은 회원들에게 가상화폐를 받고 유통했다는 것이다. ‘박사방’ 이용자 수는 대략 26만이라고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5일 이 모든 혐의로 구속 된 조주빈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음란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 잠언 7:25~26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 마가복음 7:21~22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나라가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미성년자 등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찍고 이를 돈을 받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 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으로 인하여 세상이 경악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영상을 이용하고 가담한 사람들이 26만명이라는 것이다. 이 만큼 음란에 사로잡힌 자들이 많은 것이다. 원수 마귀는 사람의 마음에 악한 생각을 주입하여 죄를 짓게 만든다. 그 악한 생각 중에 첫 째가 바로 음란을 심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을 음탕하게 만들고 관음증을 유발하여 음란물 등을 보게 한다. 더 나아가 이웃 여인과 간음하게 하고 또 동성애로 죄를 짓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탄·마귀의 계략이다. 우리의 마음에 악한 생각을 심어 욕심을 잉태하고 죄를 장성하게 하여 사망을 낳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마음과 생각을 지켜야 한다.
    • 오피니언
    • 칼럼
    2020-05-08
  • [삶의 7단계 법칙]사람의 본분, 나는 누구인가?
    천지 만물은 그 나름대로 존재의 목적과 역할이 있습니다. 창조주가 각기 필요에 따라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식물은 식물대로 동물은 동물대로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 또한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과 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사람의 본분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나의 정체성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가를 제대로 인지해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 의미를 잘 모릅니다. 사람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면 자신의 존재 또한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니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살수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은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고민하고 의문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하여 일부는 철학도 하고 명상도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답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들은 본질을 알지 못하기에 오랜 시간 방황하다 결국 답을 알지 못한 채, 죽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도 누구인지 모른 채 그렇게 허무하게 죽은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정말 불쌍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축복이고 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은 내가 누구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제대로 믿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고 소유임을 아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이 세상 무엇보다 가장 귀한 축복인 이유입니다. 나 자신을 아는 것. 이것이 정체성입니다. 정체성이 불분명하면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의 많은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이 내가 누구인지 왜 사는지 모르고 사는 것처럼 말입니다. 차를 운전할 때 목적지가 분명하면 그 방향대로 정확하게 가지만, 목적지를 모르면 길에서 헤매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이 분명해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고 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바르게 설정할 수 있고 사람의 본분이 무엇인지도 아주 잘 알고 그대로 살 수 있습니다. ▣ 토기장이와 토기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는 첫 번째 비유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시고 사람은 토기라는 사실입니다. 토기는 저절로 또 의미 없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 세상 무엇 하나 그냥 만들어진 것이 있을까요? 돌 하나, 풀 한 포기도 저절로 생긴 것은 없습니다. 세상의 각양각색의 물건조차 쓸모가 있어 누군가의 목적과 의도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하물며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무 의미 없이 단지 재미로 토기를 만드셨을까요? 분명히 토기는 토기장이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과 의도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_이사야64:8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_로마서9:21 ▣ 목자와 양 두 번째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는 목자와 양이라는 것입니다. 양들은 목자가 없으면 위험한 광야에서 살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지켜주는 이가 없으면 맹수들의 공격을 막아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 양들은 눈이 어두워 낭떠러지나 구덩이에 빠질 수 있기에 길을 잘 인도해주는 목자가 꼭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양 같아서 그릇 행하고 각자의 길로 간다고 합니다. 사망의 길인지도 모르고 제멋대로 갑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길을 밝히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선한 목자 되시는 예수님이 길을 인도하시면 우리에게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말씀합니다. 양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_시편79:13 *잃은 양 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_시편119:176 선한 목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_시편23:1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_요한복음10:7~11 ▣ 왕과 백성 세 번째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 왕과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국가의 3요소가 있습니다. 영토·국민·주권입니다. 국가라는 것은 먼저 영토가 있어야 하고, 그 땅에 사는 백성이 있어야 하며, 통치자가 있어야 성립합니다. 더불어 국가는 법이 존재합니다.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많은 사람이 부정하나 하늘나라는 엄연히 존재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거부하려 해도 천국은 실제 합니다. 하늘나라의 왕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하늘나라에 속한 자들로 하나님의 백성인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법을 어기면 그에 따른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키고 따르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_시편22:28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_시편145:13 왕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_시편47:7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_시편103:19 백성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_시편47:7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_시편100:3 율법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_시편81:13 *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_시편105:45 의무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뭇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_베드로전서2:16~17 왕이 없는 백성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_사사기21:25
    • 오피니언
    • 하나님의 뜻
    2020-05-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