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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름다운세상 살아 볼 만하지 않니”
- “이 아름다운세상 살아 볼 만하지 않니” 저는 유교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하나님을 모른 채 조상의 전통과 구습을 따라 우상을 숭배하고, 세상의 가치를 따라 헛되고 헛된 세속적인 죄의 삶을 살았습니다. 2006년 저의 나이 40에 인생의 실패를 경험하고 삶을 포기하기로 작정했을 때,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을 체험합니다. 그때 "이 아름다운 세상 살아 볼 만하지 않니"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저는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고, 새 영이 임하여 새 생명을 받아 새 사람으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아 나를 따르라"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주의 종이 되었습니다. 저는 죄인으로 죽어야 마땅했으나, 하나님의 위대하신 구원의 역사 가운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새생명의 산증인이자 '새생명 프로젝트'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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